올소 20˚ 지역 농가와 버버리찰떡이 유지해온 찹쌀재배사업으로 결실을 맺어 찹쌀로만 빚은 안동소주 올소 레드와인을 숙성한 오크통을 직접 수입했습니다. 오크통에 6개월동안 숙성시켜 부드러움과 감미로움을 이끌어 냈습니다. 올소 한잔이 입안에 머무르면 은은히 퍼지는 오크향과 과일향의 신선한느낌,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 그리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